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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코인 과세 폐지해야…주식과 형평성·해외 유출 우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도체 호황 등으로 세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세 부담을 늘리기보다 감세를 우선해야 한다는 취지다. 국내 주식과의 과세 형평성과 해외 자금 유출 가능성도 폐지 근거로 들었다. 송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디지털자산 소득세는 폐지해야 한다”며 “주…

버추얼 프로토콜: 크립토를 넘어 에이전트·로봇 산업의 인프라로 – 타이거리서치

요약 시장은 아직 버추얼 프로토콜을 크립토 산업 안의 프로젝트로 바라봅니다. 그러나 버추얼이 구축하려는 것은 크립토 산업 내의 한 자리가 아니라, 그다음 세대의 산업이 올라설 기반입니다. 버추얼 프로토콜은 흔히 ‘토큰 발행 런치패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범위를 자세히 보면, 핵심은 토큰 발행에만 있지 않습니다. 인간을 전제로 만들어진 신원, 결제, 거래 인프라를 AI 에이전트…

[클래리티 부결] 75K로 밀린 비트코인…“7만2000달러까지 구조 유효, 50주선 회복 관건”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미 상원의 60표 문턱을 넘지 못하고 부결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7만5000달러대로 밀려났다. 법안 부결에 따른 규제 불확실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 가운데, 가격 하락이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롱(상승 베팅) 포지션 대규모 청산으로 이어지며 단기 변동성을 한층 키운 모양새다.

[클래리티 부결] 美 의회 막히자 SEC·CFTC로 시선…업계 “규제 공백 장기화 우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틀을 법률로 확립하려던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의 60표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부결이 미국 디지털자산 산업의 규제 환경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는 것은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자체 규칙 제정을 추진하고 있어 당장…

[클래리티 부결] ‘60표 문턱’서 멈춘 美 디지털자산법…재표결·양원 조정까지 산 넘어 산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명확한 규제 틀을 마련하기 위한 ‘디지털자산 명확성 법안 이른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H.R.3633)’이 미 상원 첫 관문에서 발목을 잡혔다. 법안을 본회의 심의에 올리기 위한 절차 표결에서 가반수는 확보했으나 상원 특유의 필리버스터(의행 진행 방해)를 무력화할 ‘60표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다. 다만 이번 표결은 법안 본체…

[뉴욕 금·채권·달러] “10년물 5.04%·유가 상승”…미 국채금리 19년 만에 최고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국채금리가 19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치솟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국제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진 영향이다. 달러 강세와 미 국채금리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원화는 달러 대비 1% 넘게 급락했고 금 가격도 소폭 하락했다. 15일(현…

[클래리티 부결] 트럼프 레임덕? 공화당에서도 반대표 나왔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어온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민주당의 반대뿐 아니라 공화당에서도 이탈표가 나오면서 법안 처리가 좌초됐다. 중간선거를 두 달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공화당 내부 결속에 균열이 나타났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번 표결로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장악력이 흔들리고, ‘레임덕’이…

日 장기채 금리 3.8% 돌파… 디지털자산 덮치는 ‘조용한 엔 캐리 트랩’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일본 20년 만기 국채 입찰 금리가 3.8%를 넘어섰다. 시장 일부에서는 국채 수요 붕괴를 우려했으나, 응찰률이 상승하며 입찰 자체는 안정적으로 마감됐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겉으로 드러난 표면적 안정 뒤에 더 큰 위험이 숨어있다고 지적한다. 일본의 장기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수정을 자극하고, 결과적으로 글로벌 자산 시장과 비트…

[뉴욕 코인시황] 클래리티법 부결…비트코인 7.5만달러선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를 규율할 핵심 법안으로 꼽혀온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다. 비트코인은 한때 7만5000달러 아래로 밀렸고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도 7% 안팎 하락했다. 특히 규제 명확성에 대한 기대가 컸던 엑스알피는 전일 대비 13% 넘게 급락하며 대형 디지…

클래리티 법안 부결에 코인파생 ‘와르르’…6.7억달러 청산·XRP 15% 급락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상원에서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핵심 절차 표결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디지털자산 시장이 급격히 흔들렸다. 법안은 본회의 논의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 정비가 다시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법안 좌초 소식 이후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 가격이 일제히 …

비트코인 운명의 표결…통과시 9만달러 전망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원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법을 진전시키기 위한 절차 표결에 나선다. 표결 통과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엑스알피(XRP)가 법안 진전의 상대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클래리티법·FOMC’ 앞두고 비트코인 7만6000달러선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CLARITY)법 토론종결 표결을 앞두고 7만6000달러선으로 밀렸다. 최근 12시간 동안 1억달러가 넘는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까지 예정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미 하원 디지털자산 세제 개편…채굴·스테이킹 과세 유예 빠졌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하원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 수수료와 스테이블코인, 대출, 워시세일 등을 포괄하는 대규모 세제 개편에 나선다. 다만 채굴자와 스테이커가 보상으로 받은 토큰을 매도할 때까지 소득세 납부를 미룰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최종 패키지에서 빠졌다. 미 하원 세입위원회는 오는 16일(현지시각) 114쪽 분량의 ‘디지털자산 세금 확실성법(Digital Asset Ta…

‘비트코인 84만개 보유’ 스트래티지, 평가차익 22억달러…보유가치 659억달러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사 스트래티지가 보유 비트코인으로 약 22억달러(약 2조9795억원)의 평가차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가격이 평균 매입가를 웃돌면서 회사의 전체 비트코인 보유 가치는 약 659억달러(약 89조2484억원)까지 늘었다. 15일(현지시각) 스트래티지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비트코인 84만50…

“초파리 뇌로 비트코인 거래”… 바이낸스 창펑 자오 ‘영생 초파리’에 꽂혔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초파리의 뇌를 컴퓨터 속에 그대로 옮겨 놓으면 비트코인을 사고팔 수 있을까.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실험이 현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구글이 초파리 뇌의 신경 연결 구조를 정밀하게 공개하면서 이를 가상 공간에서 작동시키려는 연구가 등장했고 최근에는 초파리 뇌를 모방한 시뮬레이션에 비트코인 차트를 보여주고 직접 매매 판단까지 맡기는 프로젝트도 나왔다. 이런 가…

“AI 종말론 해법 있다” …젠슨 황, ‘공학적 통제’ · 머스크, ‘교차 검증’ 제안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말살 할 수 있다는 종말론에 대해 미국의 주요 기술 기업 CEO들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상황에서 젠슨 황과 일론 머스크가 각자 해법을 제시했다. 14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리고 있는 올인 서밋(All-In Summit) 행사에 참석한 젠슨 황은 AI 종말론이 과장됐다며 공학적 통제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같은 행사에 화상으로 연결된 …

유가 107달러·美 국채 5%에도 버티는 비트코인, 왜?… “긴축 우려 선반영”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와 국제 유가 급등, 미 국채 금리 상승에도 추가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 긴축 우려를 앞서 반영하며 조정을 받은 가운데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수급, 디지털자산 규제 개선 기대가 가격 하단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15일(현지시각) 오후 코인마켓캡 등에서 7만7000달러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

클래리티법 놓고 갈라진 美 민주당…길리브랜드 “찬성표 달라” vs 워런 “거부해야”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절차표결(클로처)을 앞두고 민주당 내부의 의견 대립이 표면화하고 있다. 커스틴 길리브랜드 상원의원이 법안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찬성표를 요청한 반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최근 마련된 윤리조항 합의가 불충분하다며 민주당의 반대표 결집에 나섰다.

美, 디지털자산 세금 손본다…채굴·스테이킹은 ‘팔 때 과세’ 추진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의회가 디지털자산 과세 체계 개편에 나선다. 채굴과 스테이킹으로 받은 디지털자산은 실제 처분할 때까지 소득세 부과를 미룰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주식에 적용되는 ‘워시 세일’ 규정을 디지털자산에도 적용해 절세 목적의 거래는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와처구루에 따르면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는 16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과세와 관련한 H.R.9175와 H.R.9…

美 클래리티법 ‘60표’ 넘을까…민주당·은행권 반발에 막판 난항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표결을 앞두고 막판 난항을 겪고 있다. 공화당이 민주당의 요구를 대거 반영한 최종 수정안을 내놓고 트럼프 대통령까지 공직자 윤리규정에서 양보했지만 민주당과 은행권의 반발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법안이 상원 문턱을 넘기 위해 필요한 60표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

트리하우스 TIP 14 공개…tETH 대출시장 다변화 추진

[블록미디어 정윤재 에디터] 트리하우스(Treehouse·TREE)가 tETH의 시장효율수익(MEY) 전략을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컴파운드(Compound) V3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출 유동성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 프로토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자본 운용 효율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트리하우스는 8월 26일(현지시각) 거버넌스 포럼에 ‘TIP 14: tETH 전략의 컴파운드 V…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없는’ 투자 포트폴리오 출시…이더리움 42% 담았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을 제외하고 이더리움과 XRP 솔라나 등으로 구성한 새로운 모델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기관과 재무 자문사의 디지털자산 투자 수요가 비트코인 중심에서 주요 알트코인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레이스케일은 14일(현지시각) 재무 자문사를 위한 ‘디지털자산 넥스트 젠(Digital Assets Ne…

[개장시황] 코스피, 美 국채금리·AI 규제 우려에 약세…6600선 등락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AI 규제 우려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의 순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지수는 660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33포인트(0.42%) 내린 6656.0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6659.25에 하락 출발한 뒤 장중 66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