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통과 기대가 커지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이 상승했다. 예측시장에서 연내 법제화 가능성이 장중 30%까지 올랐다가 16%로 낮아지면서 비트코인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15일 오전 8시1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Strategic Bitcoin Reserve) 설립을 담은 법안의 진전을 위한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법안은 연방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BTC)을 재무부가 관리하는 준비금으로 통합하고 원칙적으로 최소 20년 동안 매각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이 세계를 장악하거나 인류를 파괴할 수 있다는 주장을 “사기(HOAX)”라고 일축했다. 강력한 AI 규제가 시행될 경우 관련 기업을 몰락과 파산으로 몰고 갈 수 있다며 규제 강화 움직임을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와 데이터센터가 석유와 금, 다이아몬드는 물론 인터넷보다 큰 경제개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중소기업의 대규모 소유권 이전 문제로 번지고 있다. 향후 10년 동안 약 1200만개 기업과 10조달러에 가까운 자산의 주인이 바뀔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당수 기업주는 구체적인 승계 계획을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춘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가 14일(현지시각) 공개할 보고서를 위해 기업주 1000명을 조사한 결과 70%가 승계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의 주장에 동의했다. 머스크는 자신이 오래전부터 AI의 위험성을 경고해왔다며 2023년 범용인공지능(AGI)을 핵무기보다 위험하다고 평가했던 발언도 다시 꺼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아모데이 CEO에 이어 머스크까지 AI 안전 문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했다.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정부·기업의 대규모 자금 조달 부담이 겹치면서 장기 국채 매도세가 강해졌다. 10년물 금리는 장중 5.01%까지 오른 뒤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분을 반납하며 4.938%까지 내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시선은 오는 16일로 예정된 연방준비제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 최종안에 포함된 지역은행 보호 장치를 지지하며 스테이블코인으로 지역은행의 예금 이탈이 발생할 경우 적극 개입하겠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클래리티법이 미국의 신기술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 금융 혁신을 지원하면서도 지역은행을 보호하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발전 과정에서 인류가 미래에 대한 통제권을 AI에 빼앗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수 기업이나 개인, 국가에 강력한 AI의 통제권이 집중되는 상황도 디스토피아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도 AI 안전 연구가 따라잡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모델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야 한…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21세기의 디지털 자본(Digital Capital)’으로 규정한 개정 투자자 가이드를 공개했다. 단순히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논리를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기관투자자가 어떤 방식으로 비트코인에 접근하고 어떤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까지 하나의 투자 프레임으로 정리한 게 특징이다.
Key Takeaways 한국 가상자산 시장은 높은 거래 규모에도 법인 참여 제한으로 성장 기반이 개인투자자에 집중돼 있다. 법인계좌 허용은 시장의 수요 기반을 넓히는 다음 단계다. 법인계좌가 허용되면 2030년 법인 가상자산 운용 규모는 최대 82조 원에 이를 수 있다. 거래와 수탁, 프라임 브로커리지 등 관련 금융서비스에서 연간 약 5,700억 원의 매출 기회도 기대된다. 법인계좌 허용…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이더리움의 기관 채택 확대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Ethereum Institutional)’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책임자 채용에 나섰다. 홍콩과 일본을 거점으로 전통 금융회사와 이더리움 생태계 간 연결을 강화하려는 행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최근 공고를 통해 정규직 ‘APAC 리드(APAC Lead)’…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영국 금융당국이 실물 금을 디지털 토큰으로 거래하는 ‘토큰화 금’의 규제 장벽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세계 최대 금 거래 중심지인 런던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금을 디지털 금융시장과 연결하고, 담보 자산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도다. 14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은 일부 토큰화 금 상품을 집합투자계획(CIS)과 대…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3% 넘게 하락하며 6600선으로 밀렸다.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의 개발 속도 조절 논의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경계감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 6%대 하락했다. 코스닥도 1.69% 내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5.54포인트(3.…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의 과거 주요 약세장 저점 부근에서 반복적으로 신호를 보냈던 ‘파이 사이클 바닥(Pi Cycle Bottom)’ 지표가 다시 등장해 비트코인이 장기 저점 형성 구간에 진입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비트코인닷컴뉴스는 공식 엑스(옛 트위터)에 2012년부터 2026년까지의 비트코인 가격과 파이 사이클 바닥 지표 추이 그래프를 공유했다. 그래프에 따…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 폐지에 이어 2년 유예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까지 5만명의 동의를 얻으며 반대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과세 형평성과 제도 미비 논란에도 내년 시행 방침을 고수했다. 1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코인과세 2년 유예에 관한 청원’은 동의자 5만명을 넘어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을…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인공지능(AI) 업계에서 첨단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TC)이 7만7000달러 아래로 밀린 가운데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할 클래리티법(Clarity Act) 표결도 임박하면서 거시경제와 규제 불확실성이 동시에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중대 분기점을 맞는다.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5%에 근접했다. 통상 증시에 부담이 되는 악재가 겹쳤지만 주요 지수는 사상 최고치 부근을 지키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기업 실적이 고금리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월가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에 대비한 헤지(위험회피)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 상승과 고유가가 증시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급격한 폭락과 완만한 조정 가운데 어느 쪽에 대비해야 하는지를 놓고 투자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이 증시 변동성을 가를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13…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와 높은 동조화를 보이면서 ‘디지털 금’으로서의 독립성이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과 뉴욕 증시의 과열이 맞물릴 경우 비트코인에 상당한 하방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극단적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20% 조정받으면 비트코인이 장기 기준점인 1만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수…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디지털자산 시장이 향후 12개월 동안 강한 상승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 10월 대규모 디레버리징을 거치면서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상당 부분 해소된 데다 토큰화와 인공지능(AI) 확산 등 산업의 펀더멘털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기관투자자가 수익률을 따라 시장에 진입하는 ‘포모(FOMO·소외 공포)’가 추가 상승 동력으로…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새로운 강세장 진입 여부를 가를 가격대에 접근하고 있다.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이 8만1700달러 위에서 주간 거래를 마쳐야 강세장 진입을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가격과의 격차는 약 4900달러다. 다만 최근 반등 과정에서 고래 투자자의 거래소 유입이 늘어난 데다 미국 기관 수요는 뚜렷하지 않아 8만달러 안팎의 매물을 소화할 수…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기준금리가 세계에서 가장 낮아야 한다며 연방준비제도(Fed)를 향해 금리 인하를 거듭 압박했다.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이 80%대로 높아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정책 방향에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낸 것이다.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이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보합권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후 비트코인은 8만달러 부근까지 반등했지만 매도 물량에 막히면서 7만7000달러대로 후퇴했다. 예상보다 견조한 물가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오는 16일(현지시각) 연방공개…
당사는 이용 경험 개선 및 사이트 트래픽 분석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계속 탐색하시면 쿠키 사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