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표결을 앞두고 막판 난항을 겪고 있다. 공화당이 민주당의 요구를 대거 반영한 최종 수정안을 내놓고 트럼프 대통령까지 공직자 윤리규정에서 양보했지만 민주당과 은행권의 반발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법안이 상원 문턱을 넘기 위해 필요한 60표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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