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채권·달러] “10년물 5.04%·유가 상승”…미 국채금리 19년 만에 최고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국채금리가 19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치솟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국제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진 영향이다. 달러 강세와 미 국채금리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원화는 달러 대비 1% 넘게 급락했고 금 가격도 소폭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각)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006%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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