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 시장, 암호화폐, 외환 및 트레이딩 뉴스 전체 보기
TRADENEWS BD 독립 뉴스 미디어

/ 트레이딩

트레이딩

비트코인 랠리에 가려진 알트코인 ‘레버리지 경고등’… “지난해 10월 폭락 전 수준”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BTC)이 현물 수요를 기반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알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에서 지난해 10월 대규모 청산 사태 직전과 비슷한 레버리지 구조가 나타났다는 경고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각) 코인얼라이즈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알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는 약 400억달러(약 53조5200억원)로, 비트코인(약 239억달러, 약 31조9782…

DSRV, 기관 특화 블록체인 ‘캔톤’ 커스터디 지원

RWA·토큰증권 등 기관 금융 인프라 확대 사내 카페 결제 도입 등 실증 사례도 확보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월가 금융회사들의 실물연계자산(RWA)과 자산 토큰화 인프라로 ..

[개장시황] 코스피, 7000선서 등락…외인 매수에 낙폭 제한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 하락에도 외국인 순매수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 전환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오르며 7070선을 나타낸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1% 가까이 하락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9시6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97포인트(0.27%) 오른 7070.6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7…

美 재무부 60억달러 ‘긴급 처방’ 안 통했다…금은 뛰고 비트코인은 주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4.85%까지 치솟으면서 금과 비트코인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상 금리 상승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과 비트코인 모두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최근 시장에서는 금이 안전자산 수요를 등에 업고 상승한 반면 비트코인은 8만달러 문턱에서 주춤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9일(현지시각)…

[뉴욕증시 마감] 유가 100달러 돌파에 10년물 4.85%…다우 400p 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됐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미국 장기 국채 금리까지 급등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부담이 동시에 시장을 압박했다.

“올해 9월은 다르다, 美주식 겁먹고 팔았다간” … 금리가 보내는 뜻밖의 신호

통계적으로 9월은 미국 주식에 있어 투자하기 좋은 달은 아닙니다. 이유는 많은데요, 통상 개인들의 경우 신학기를 맞아 등록금, 학비 등의 이유로 큰돈이 나가는 달이기도 하고, 8월까지 즐겁게 보냈던 결과 즉 카드값이 나오는 달이기도 합니다. 기업들의 경우 3분기 실적 발표, 10월을 앞두고 자사주 매입을 할 수 없는 달이기도 하고요, 9월 회사채 발행이 많아 주식에서 돈이 빠져나가 채권으로…

삼전닉스 있는데 한국이 불리? … 2030년 반도체 멸망전

‘멸망전’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e스포츠에서 자주 쓰이는 이 단어는 ‘상대방이 완전히 멸망할때까지 하는 게임’이라는 뜻입니다. 주로 게임계에서 쓰이는 이 단어와 가장 비슷한 용어가 있다면, ‘치킨게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치킨게임은 영어에서 겁이 많은 사람을 비하하는 단어로 쓰이는 ‘치킨’을 비유로 누가 더 겁이 많아서 먼저 물러나는지를 시험하는 게임입니다.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 …

유가 100달러 돌파…미·이란 충돌에 공급 불안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국제유가가 6주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 차질과 재고 감소가 겹치면서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고유가가 장기화되면 운송·제조비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루미스 의원, 클래리티법 촉구… ”싱가포르·UAE에 주도권 못 넘겨”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친디지털자산(가상자산)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미국이 규제 마련을 미루는 사이 싱가포르와 아랍에미리트(UAE)가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칙을 만드는 상황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루미스 의원은 9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인터넷의 주도권을 유럽에 넘기지 않았고, 디…

AI 붐·비트코인 침체에…미 채굴 주도권, 중·러로 이동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붐과 비트코인(BTC) 시장 침체가 미국 비트코인 채굴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미국 상장 채굴업체들이 전력과 시설을 AI 데이터센터로 돌리면서 비트코인 채굴 연산력이 감소하고, 채굴의 무게중심도 미국에서 중국과 러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9일(현지시각) 룩소르테크놀로지 데이터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채굴에…

텍사스 데이터센터 제동…미 전력수요 전망 하향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전력 소비 증가세가 당초 예상보다 둔화될 전망이다. 텍사스가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에 제동을 걸면서 내년 미국 전력 판매 증가율 전망치가 기존 2.9%에서 1.8%로 낮아졌다. 블룸버그가 9일(현지시각) 미국 정부 자료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내년 미국의 총 전력 판매량은 올해보다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8월 전망치…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이재용 회장이 1.9조 매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주식을 1조9000억원 규모 매수했다. 삼성전자는 9일 이 회장이 삼성전자 지분 0.11%를 홍라희 관장으로부터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장은 장외 매수를 통해 보통주 718만8793주를 주당 26만9500원에 사들였다. 총매수 금액은 1조9374억원 상당이다. 매수 금액은 보고서 제출 전 영업일 종가를 기준으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