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했다.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정부·기업의 대규모 자금 조달 부담이 겹치면서 장기 국채 매도세가 강해졌다. 10년물 금리는 장중 5.01%까지 오른 뒤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분을 반납하며 4.938%까지 내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시선은 오는 16일로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에 쏠리고 있다. 2023년 이후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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