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도 합류한 AI 속도 조절론… “아모데이 맞다, AGI는 핵보다 위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의 주장에 동의했다. 머스크는 자신이 오래전부터 AI의 위험성을 경고해왔다며 2023년 범용인공지능(AGI)을 핵무기보다 위험하다고 평가했던 발언도 다시 꺼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아모데이 CEO에 이어 머스크까지 AI 안전 문제를 공개적으로 강조하면서 프런티어 AI의 개발 속도와 통제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다만 머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