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월가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에 대비한 헤지(위험회피)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 상승과 고유가가 증시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급격한 폭락과 완만한 조정 가운데 어느 쪽에 대비해야 하는지를 놓고 투자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이 증시 변동성을 가를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마켓워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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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 번지는 美 증시 경계론…VIX 콜 27만5000계약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