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이더리움(ETH)이 장기적으로 2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를 넘어 추가 상승에 나서는 가운데 ETH/BTC 비율까지 회복될 경우 이더리움의 상승 폭이 비트코인을 웃돌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1388달러선이 무너지면 장기 강세를 전제로 한 기술적 구조 자체가 훼손될 수 있다는 조건도 제시됐다. 24일(현지시각) 가상자산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 폐지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5만7000여 명의 동의를 얻어 국회에 회부됐지만, 석 달이 지나도록 심사 일정조차 잡히지 않고 있다. 과세 형평성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청원을 다룰 소위원회 구성마저 지연되는 모양새다.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조세소위와 결산·예산소위, 청원소위 구성을 두고 여야 간…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와 8만1000달러를 잇따라 돌파했다. 급격한 가격 상승으로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까지 발생하면서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시장에서는 숏 스퀴즈 이후 현물 매수세가 이어질지가 추가 상승을 결정할 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말 아름다운 차트” 25일 오전 비트코인이 한때 8만1000달러까지 치솟으면서 디지털자산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이 최근 일주일 사이 20% 넘게 오르며 단기 저항선으로 꼽혔던 8만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8만달러 선을 ‘지지선’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8만1220달러까지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3개월 만에 8만달러 돌파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6만4525달러 수준이었던 비트코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금융시장에서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금값이 1% 넘게 상승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에 재무부 일반계정(TGA)을 활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채권 매수세를 자극했다. 달러는 소폭 반등했지만 최근 3개월 저점권을 벗어나지 못했고 달러·원 환율은 1382원대로 하락했다. 금은 달러 약세 기조와 금리 하락에 지정학적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서 3개…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8만달러 선에 다시 접근하면서 최근 6개월 기준 미국 증시와 금을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 계획이 달러 가치 희석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하면서 비트코인과 금으로 자금이 이동한 영향이다.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도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며 상승 흐름에 힘을 보탰다. 24일(현지시각) 마켓워치와 다우존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8만달러에 육박한 뒤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하며 7만87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기대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이 매수 심리를 지지한 가운데 단기 급등 과정에서 숏 포지션 청산까지 겹치며 상승 탄력이 강화됐다. 다만 8만달러 부근에서는 대규모 매도 물량이 대기하고 있어 본격적인 추세 돌파를 위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증시가 반도체와 기술주 약세 속에 혼조세로 마감됐다.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했지만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AMD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밀리면서 나스닥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상승하며 지수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CNBC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S&P500지수는 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Hyperliquid Policy Center·HP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무기한 선물(perpetual contract)을 위한 통일된 규제 체계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비트코인이나 원유, 주식처럼 무엇을 기초자산으로 삼는지보다 상품의 경제적 구조를 기준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HPC는 24…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급반등하면서 중앙화 거래소(CEX) 거래량이 닷새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지난주 각각 23%, 30% 이상 급등하면서 거래가 되살아났지만 거래량은 여전히 최근 12개월 고점의 3분의 1 수준에 머물고 있다. 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은 지난주 연중 최저 수준에서 반등해 370억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현물 상장지수펀드(E…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주식을 최대 5만달러어치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부의 주요 계약업체인 스페이스X에 현직 대통령이 직접적인 금융 이해관계를 갖게 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스페이스X IPO 11일 뒤 주식 매입 24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개된 재산공개 자료를 통해 지난 6월23일…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24일 코스피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에도 외국인, 기관의 매도세가 쏟아지며 3%대 급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이차전지주 강세에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기관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7만6000달러 후반에서 강보합 흐름을 보였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부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할 방침인 가운데, 국민의힘은 과세 유예는 물론 근거 조항 자체를 삭제하는 법안을 잇달아 발의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에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발의한 디지털자산 소득세 관련 법안들이 계류 중이다. 앞서 송언석 의원이 과세 조항 삭제를 골자로 한 소득세법 개정…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의 재정지출과 통화량 확대를 등에 업고 상승한 자산시장이 과열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과 비트코인이 먼저 고점을 확인한 가운데 미국 증시도 통화량 대비 가치가 2000년 닷컴버블 당시 수준을 넘어섰다는 진단이다. 마이크 맥글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원자재 전략가는 23일 엑스(옛 트위터)에서 “비트코인과 금의 고점이 가이드라면 ‘런 잇 핫(ru…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가 최근 몇 년 새 최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타일러 윙클보스 제미니 최고경영자(CEO)가 33년 전 발표된 ‘사이퍼펑크 선언문(A Cypherpunk’s Manifesto)’을 다시 꺼내 들었다. 시장에서는 최근 제미니와 윙클보스 형제가 지캐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철학적 지지를 넘어 ZEC 생태…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이번 주 미국의 물가·성장 지표와 잭슨홀 연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다지털자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2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와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비트코인의 8만달러 돌파 여부를 가를 한 주가 될 거…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에 3% 넘게 급락하며 6700선 아래로 밀렸다.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방안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에 8% 넘게 떨어졌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5.99포인트(3.12%) 내린 6696.9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6881.07에 하락 출발한 뒤 장중 6884.57까지 올랐지만, 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BTC)이 장기적으로 미국 국채를 대체하는 ‘최상급 담보 자산(pristine collateral)’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이 자율적인 경제 주체로 발전하면서 가치 희석 위험이 낮은 비트코인을 담보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빌 바하이드 아브라(Abra)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이더리움이 2400달러선을 회복하면서 장기 상승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과거 넷플릭스 주가가 수년간의 박스권을 벗어난 뒤 장기 랠리에 들어갔던 것과 현재 이더리움의 가격 흐름이 유사하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2029년 이더리움이 1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려는 정책 기대와 달러 약세가 비트코인 상승을 뒷받침한 가운데 일본발 변수가 새로운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국채 금리가 약 3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XRP가 일주일 만에 50% 넘게 급등하며 2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확대하면서 시장금리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는 기대가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XRP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까지 겹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디지털자산을 크게 웃도는 상승률을 나타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디지털자산 시장이 주요 마켓 메이커인 윈터뮤트(Wintermute)의 대규모 공매도 포지션 구축 소식에 긴장한 모습이다. 비트코인(BTC)은 7만6000달러 선을 지키지 못하고 한때 7만550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 등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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