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반에크(VanEck)의 매튜 시겔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는 “비트코인이 드디어 본래 설계된 대로 헤지(hedge)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각) 시겔은 CNBC에 출연, “이번 비트코인 상승이 미국 암호화폐 법안(클래리티)보다 미국 재정 정책에 대한 우려와 더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말했다. 미국 재무부, 채권시장 개입…혼란 부추겨 미국 재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7만2000달러를 돌파하면서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규제 명확성이 추가 상승 동력이 될지를 놓고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에랄드 구스 OKX 유럽 최고경영자(CEO)는 클래리티법 통과가 세계 최대 경제권인 미국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에 대한 신뢰와 관심을 되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하이더 라피크 OKX 글로벌 매니징 파트너는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7만2000달러를 넘어서는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10년 넘게 잠들어 있던 지갑에서 대규모 비트코인이 이동했다. 특히 2014년 생성된 지갑에서 1214BTC 이상이 새 주소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거래소로 향한 뚜렷한 흔적은 확인되지 않아 이를 매도 움직임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보다 적은 20만6000건을 기록했다. 7월 고용이 예상 밖으로 감소했지만 해고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미국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20일(현지시각) 지난 15일까지 한 주 동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계절조정 기준 20만6000건으로 전주보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가 비트코인(BTC)의 7만2000달러 돌파를 지속적인 상승 추세가 아닌 ‘가짜 돌파(fakeout)’로 평가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발표가 예상 밖의 상승을 촉발했지만 국채 금리가 다시 오르고 있어 현재의 정책만으로 금융 여건을 바꾸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시프는 20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7만달러를 탈환하며 시장의 시선이 다음 저항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미카엘 반 더 포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분석가는 7만3500달러와 8만3000달러를 핵심 가격대로 제시했다. 특히 8만3000달러를 약세장 종료를 확인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했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일(현지시각) 7만달러를 넘어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기사작성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가 장기간 이어진 하락 추세선을 넘어 1.16달러를 돌파했다. 거래소에 보관된 엑스알피 물량이 감소하고 자금 흐름 지표도 플러스로 돌아서면서 추가 상승 기대가 커졌다. 다만 최근 가격 급등 과정에서 미결제약정이 소폭 줄어 신규 매수보다 숏 포지션 청산이 상승폭을 키웠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20일(현지시각) 최근 하루 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틀을 다시 짤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이 다음 달 상원 표결을 앞두고 정치권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팀 스콧 미국 상원 은행위원장은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 측이 법안 처리를 의도적으로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투자자 보호와 국가안보, 공직자 윤리 규정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클래리티법을 둘러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