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보다 적은 20만6000건을 기록했다. 7월 고용이 예상 밖으로 감소했지만 해고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미국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20일(현지시각) 지난 15일까지 한 주 동안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계절조정 기준 20만6000건으로 전주보다 6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로이터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예상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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