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가 비트코인(BTC)의 7만2000달러 돌파를 지속적인 상승 추세가 아닌 ‘가짜 돌파(fakeout)’로 평가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발표가 예상 밖의 상승을 촉발했지만 국채 금리가 다시 오르고 있어 현재의 정책만으로 금융 여건을 바꾸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시프는 20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완화적 유동성 환경의 수혜가 비트코인보다 금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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