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최근 8만2000달러를 돌파한 뒤 7만8000달러대로 밀려난 가운데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옵션시장에서 비트코인 변동성 하락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이 가격 상승에 대응해 포지션을 정리할 경우 새로운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무기한 선물 펀딩비도 과열 수준에 도달하지 않아 최근 반등이 과도한 레버리지에 의존한 상승은 아니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금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6주 만의 최고 수준으로 뛰면서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커진 데다 강한 미국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인 영향이다.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지만 달러-원 환율은 하락했고 엔화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기대와 캐리트레이드 청산…
코스피가 7000선 탈환을 넘보는 가운데 ‘빚투(빚내서 투자)’가 다시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지난달 코스피에서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한 달 만에 15% 넘게 늘었고 이달 들어서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과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대외 악재로 증시가 다시 흔들리면 늘어난 차입금이 하락 충격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일본 엔화가 달러당 152엔대까지 급등하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엔화 강세만으로 신흥시장 자산의 투자 흐름이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모건스탠리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지 않는 한 고금리 신흥시장 통화에 투자하는 캐리 트레이드가 엔화 반등을 견딜 수 있다고 분석했다. 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주요…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은 이란 유조선을 공격했고, 이란은 미 해군 함정을 타깃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다. 국제 유가는 100달러 근처까지 상승했다. 8일(현지시각) 폭스뉴스, 월스트리트저널, 그리고 이란의 국영 매체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주말부터 이날까지 상호 격렬한 공격을 주고 받았다. 미군이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7만8000달러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강한 고용지표에 이어 국제유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된 영향이다. 비트코인은 장중 7만7603달러까지 밀린 뒤 7만8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레버리지 시장에서는 롱 포지션 청산이 집중됐다. 8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비트코인이 8만달러 선을 넘지 못하고 주춤하는 가운데 파생상품과 현물시장의 투자심리가 엇갈리고 있다. 옵션시장에서는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 수요가 늘고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반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여전히 매도 물량이 매수세를 웃돌고 있어 8만달러 돌파를 위해서는 현물 수급 개선이 필요하다는…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이 미국 증시를 압박했다. 노동절 연휴를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경계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경기민감주 비중이 높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1% 넘게 밀리면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CNBC에 따르면, 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단 음식이 입안의 유해한 박테리아를 키우며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데는 무엇을 먹느냐뿐만 아니라 무엇을 먹지 않느냐도 중요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과일부터 치즈에 이르기까지, 가장 유익한 음식들이 여러분을 놀라게 할지도 모릅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한때 금융 당국의 규제 표적이 되어 디지털자산 시장의 변방으로 밀려났던 지캐시(Zcash·ZEC)가 월가의 핵심 상품으로 돌아왔다. 가격은 최근 1년 사이 16배 넘게 뛰었다. 하지만 이번 부활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지캐시를 둘러싼 독보적인 ‘월가 족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