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 안에 은행 점포가 없거나 한 곳뿐인 지역에 사는 국민이 약 50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까운 곳에 은행이 아예 없는 ‘은행사막’만 국토 면적의 절반을 차지했다. 특히 면 지역 은행사막은 가장 가까운 은행까지 평균 거리가 약 18㎞인데, 주민 10명 중 4명 이상이 65세 이상이었다. 모바일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은행 창구를 찾아가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 몇 년 전 초등학생 자녀에게 저축용으로 1500만원을 처음 증여한 A씨. 미성년 자녀의 증여재산공제 한도인 2000만원 이내여서 낼 세금은 없었다. 이번 추석에는 할머니가 손주의 투자자금으로 1000만원을 주겠다고 한다. 돈을 주는 사람이 다르면 세금 없이 받을 수 있는 한도도 새로 생길까.
# 최근 어깨가 아파 병원을 찾은 A씨는 주사를 맞고 물리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치료 효과가 적다고 느낀 A씨는 병원에 추가 진료를 문의했고 신장분사치료를 권유받았다. A씨는 애초에 도수치료를 생각했지만 비급여라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어 치료를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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