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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사 주유소 가서 B사 휘발유 넣는다

"A사 간판을 단 주유소에서도 B사 정유사의 석유를 공급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특정 정유사와 상표 사용 계약을 맺은 주유소가 구매 물량의 최대 40%까지 다..

국회 심의 필요없는 기금 … 38조나 '재량 증액'

정부가 100조원 규모로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해 기존 기금 지출이 당초 계획보다 38조원 넘게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대규모 미래기금이 본격 가동..

[단독]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95%는 '지정거래'

정부가 농산물 유통 거품을 빼겠다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구축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을 놓고 장부 옮기기에 그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거래의 95% 이상이 판매..

아빠 35.4세, 엄마 33.2세 때 첫아이…10년 전 비해 2세씩 높아져

지난해 부모가 첫아이를 맞이하는 나이가 10년 전에 비해 약 2세씩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이 늦어지는 추세와 맞물려 평균 출산연령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에 30대 후반과 40대 초반 출산율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30대가 주도해 합계출산율은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베트남 올해 석유난 겪을때 韓이 도와줬다 ··· “한-베트남 에너지 동맹으로 격상해야”

중동전쟁으로 원유 수급에 차질을 빚은 베트남에 한국산 석유제품이 대거 공급되며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일시적인 제품 수출 확대를 넘어 자원개발과 석유 비축, 원전까지 양국 에너지 협력을 한 단계 격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에이플러스 분쟁 보험사 '우군' 늘었다

법인보험대리점(GA) 대형사인 에이플러스에셋과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간 경영권 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회사 측 '우군'으로 평가받는 보험업권 지분이 추가로 늘어난 것..

전세계 비축유 바닥에 한국정부 스왑 재가동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2차 충격'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의 비상 비축유 중 75% 이상이 이미 소진되면서 당장 다음달부터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 압..

"韓·베트남, 에너지 동맹 관계로 격상해야"

중동전쟁에 따른 글로벌 원유 수급 위기 속에서 한국산 석유 제품이 베트남의 에너지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보루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수급 협력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단순한 제조 분..

베트남 국책硏 “저임금 성장 한계 … 韓과 고부가가치 동맹 가야”

베트남의 대표 국책연구기관인 베트남사회과학원(VASS)이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협력을 기존 교역·투자 중심에서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녹색금융, 공급망 협력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저비용 노동력과 자원 투입에 의존해온 성장모델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국의 기술력과 녹색전환 경험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