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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덜받을게요, 더 일하게 해주세요”…정년 채우는 근로자 고작 13%

국민 10명 중 7명은 호봉제를 그대로 둔 채 정년을 늘리는 방식보다 임금과 직무를 조정해 퇴직자를 다시 고용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정년은 60세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7년 이른 평균 53세에 주된 일자리를 떠나고, 정년을 채우고 퇴직하는 경우도 10명 중 1명 남짓에 그치는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에 안 사는 중국인 가족까지 70만원 더 준다고?”…국민연금 수급기준 논란

한국에서 한 달 근무한 뒤 국민연금 보험료를 추후 납부해 노령연금을 받는 외국인 사례가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에는 배우자와 자녀·부모에게까지 부양가족연금이 지급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외국인의 국민연금 수급을 둘러싼 제도 논란이 가족 단위로 번지는 모습이다.

“트럼프 행정부, 반도체 대상 고강도 관세 검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를 대상으로 고강도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미국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인용한 소식통들..

안내견, AI도 대신 못해 … 함께 걷는 기쁨 알려주죠

27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안내견학교에서는 개교 33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훈련을 마치고 선발된 안내견 7마리가 시각장애인 파트너와 새출발을 하고 은퇴견 4마리는 삶의 2막을 맞이하는 분양·은퇴식이 진행됐다.

[단독] “청년·중년은 다들 주식중”…예금큰손 된 6070, 은행권 쟁탈전

60대 이상 고객의 정기예금이 전체 정기예금의 60%에 육박하는 등 은행 수신 영역에서 시니어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고령층 인구 자체가 증가하는 데다 코스피 불장에도 시니어들의 안전자산 선호 성향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던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에 은행들도 예금시장 ‘큰손’이 된 시니어들을 잡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신현송 총재의 ‘매파본색’ 언제까지 이어질까

시장 예상 깨고 금리 올린 금통위 향후 전망한국은행 신현송 총재의 ‘매파 본색’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그가 주도하는 금융통화위원회는 8월2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

“금리 14% 이거 맞아요?” 급전 썼다가 당혹…카드론에 무슨 일

서민들의 급전 창구인 카드론 평균 금리가 올 들어 처음 연 14%대로 올라섰다. 카드사들의 조달비용이 계속 커지는 데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인해 카드사들이 금리 경쟁을 할 유인도 사라지면서 카드론 금리가 우상향하고 있는 것이다.

[단독] 농산물 유통 거품 빼겠다더니…온라인 도매 거래 95%는 ‘끼리끼리’

정부가 농산물 유통 거품을 빼겠다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구축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을 놓고 장부 옮기기에 그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거래의 95% 이상이 판매자와 구매자가 상대방을 사전에 정하는 ‘지정거래’라는 분석에서다. 이 때문에 유통단계 축소와 물류 효율화라는 당초 취지를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다.

[단독] 4050 종부세, 7년새 2배로

4050세대가 납부한 종합부동산세가 2023년에 저점을 찍은 뒤 2년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4050의 종부세 부담은 문재인 정부 초기인 2018년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

"대미 통상현안 원팀으로 총력 대응"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교체된 이후 처음으로 범부처 통상정책을 조율하는 통상추진위원회가 열렸다. 산업부 등 관계 부처는 대미 통상 현안 등에 대한 진행 상황을 다른 부처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