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자동차 안전 규제당국이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테슬라 사이버캡(Cybercab)의 공공도로 운행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테슬라가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첫 사이버캡을 도로에 투입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이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4일(현지시각) 테슬라가 사이버캡이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을 충족한다고 자체 인증한 과정과 기술적 근거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NHTSA는 자율주행차 혁신을 지원하지만 관련 규정 개정이 끝날 때까지 현행 안전기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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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도로 밟자마자 덜미…NHTSA, 테슬라 ‘사이버캡’ 즉각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