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카카오뱅크와 실명계좌 제휴 1년 연장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 계약을 2027년 8월까지 1년 연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22년 8월 처음 실명계좌 제휴를 맺은 이후 4년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재계약은 현장 실사를 토대로 코인원의 자금세탁방지 체계 적정성 등을 검토한 뒤 이뤄졌다. 계약기간 연장에 따른 금융정보분석원…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 계약을 2027년 8월까지 1년 연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22년 8월 처음 실명계좌 제휴를 맺은 이후 4년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재계약은 현장 실사를 토대로 코인원의 자금세탁방지 체계 적정성 등을 검토한 뒤 이뤄졌다. 계약기간 연장에 따른 금융정보분석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관련된 투자계약의 증권 발행 규제를 별도로 설계한 ‘디지털자산 발행 규칙(Regulation Crypto Assets)’을 제안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7500만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에 증권 등록 의무를 면제하고, 발행사의 핵심 경영 활동이 끝난 디지털자산에는 조건부 세이프하버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올해 투자자들은 사상 유례없이 변동성이 큰 시장을 겪으며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1년에 한두 번 경험하기 어려운 서킷 브레이커가 연이틀 발동하는 공포스러운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시티그룹(Citigroup)이 올해 안에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수탁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을 보관하는 기존 은행 인프라 안에 비트코인을 추가해 기관 고객이 별도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수탁업체를 이용하지 않고도 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앤스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100억달러가 넘는 회전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를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확보한 25억달러 규모의 신용한도와 비교하면 최대 4배 이상 늘어나는 셈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18일(현지시각) 약 100억달러를 목표로 회전신용한도 확대를 논의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어린 이용자를 오래 붙잡아두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됐는지를 둘러싼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 미국 29개주의 법정 공방이 시작됐다. 아동 개인정보 수집과 플랫폼 안전성에 대한 설명까지 쟁점에 오르면서 소셜미디어의 청소년 보호 책임을 가르는 주요 재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수개월째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형 보유자들이 다시 매수에 나서고 있다. 거래소와 채굴풀을 제외한 비트코인 고래들은 최근 60일 동안 약 4만3000BTC를 추가로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자료에서 대형 보유자들은 비트코인이 6만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기 시작한 뒤 매수를 재개했다. 현재 가격 기준 매수 규모는 약 27…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7월 잠정주택판매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른 모기지 금리와 사상 최고 수준의 집값 부담에 밀려 감소했다. 주택 매매계약은 통상 실제 거래보다 한두 달 먼저 이뤄지는 만큼 하반기 미국 주택 판매 둔화를 예고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18일(현지시각)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7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2.3%, 전년 동월 대비 2.2%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끝내고 2억9756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 두 상품이 이날 유입액의 90% 이상을 차지하면서 기관 자금이 다시 비트코인 ETF로 돌아오는 모습이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비트코인 ETF 4개 상품에 총 2억9756만달러가 순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업계 단체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국가시장시스템 규정(Regulation NMS) 일부 폐지 방안을 지지하고 나섰다. 2005년 만들어진 주식 거래 규칙이 현재 시장 구조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공개 블록체인을 이용한 토큰증권 시장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주장이다. 더블록에 따르면…
올해 초고액자산가들의 투자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부동산과 현금 중심의 보수적인 자산배분에서 벗어나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자산 비중을 확대하면서도, 채권·달러·금 등 성격이 다른 자산을 함께 담아 변동성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임금·단체 협상이 막바지 진통을 겪고 있다. 역대급 성과급으로 큰 관심을 모은 SK하이닉스 노조는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걸 두고 마지막 협상이 진행됐다. 1968년 창사 이래 58년간 무분규 전통을 이어온 포스코는 첫 전면 파업 갈림길에 섰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16차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에 협상 테이블에 다시 마주 앉았지만, 핵심 쟁점을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한국 증시 매수 기회 4가지 요소 분석하니한국외환위기와 미국 금융위기를 포함해 30년가량 주식시장을 경험해본 결과, 최근처럼 혼란스럽고 어려운 장에서는 기초부터 다시 점검을 한다...
포스코 노사가 2026년 임금협상을 둘러싼 입장차를 끝내 좁히지 못하면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가 최종 중지됐다. 이에 따라 포스코 노조는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했다. 만약 포스코..
중노위 조정 중지…협상 최종 결렬 3차 조정서 사측 제시안 상향에도 노사 눈높이 차이로 협상 결렬돼 노조 “위기 이유로 희생 강요 안돼” 쟁의권 확보해 단계적 투쟁 준비포스코가 임..
코스닥 상장사 케스피온이 129억 9999만 9792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를 실시한다고 2026년 8월 18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신주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1075만..
코스닥 상장사 아이에이가 102억 675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증자를 실시한다고 2026년 8월 18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신주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370만 주, 증자 ..
코스닥 상장사 실리콘투가 2999억 9997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를 실시한다고 2026년 8월 18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증자 전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6557만 6..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수소상용차 시장 주도권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는 가운데 일본 도요타가 상용차용 수소연료전지 시장에 본격 참여를 선언했다. 완성차 업계에선 주도권 경쟁에 대응할 ..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가 추가로 추진하는 차세대 원전 최대 8기에 대한 설계·조달·시공(EPC) 우선권을 확보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글로벌 전력 ..
삼양그룹이 18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삼양홀에서 '2026년 삼양 커넥트' 행사를 개최했다. 삼양 커넥트는 김윤 삼양그룹 회장(사진)이 직접 직원들과 상반기 경영 성과와 하반기..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의 진입 문턱을 높인 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물 신용거래가 빠르게 되살아나고 있다. 규제로 갈 곳을 잃은 레버리지 ..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의 잇단 어닝서프라이즈에 견조한 반도체 수요가 확인됐지만 중동 정세와 글로벌 국채금리 등 거시경제 불안 요소로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