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7월 잠정주택판매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른 모기지 금리와 사상 최고 수준의 집값 부담에 밀려 감소했다. 주택 매매계약은 통상 실제 거래보다 한두 달 먼저 이뤄지는 만큼 하반기 미국 주택 판매 둔화를 예고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18일(현지시각)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7월 잠정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2.3%,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했다. 지수는 2026년 1월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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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월 잠정주택판매 2.3% 감소…모기지 금리 6.7%에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