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열풍’ 식은 한국 증시…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거래 96% 급감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루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가 급감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레버리지 투자 규제를 잇달아 강화한 데다 인공지능(AI)과 메모리 반도체 투자 열기까지 식으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빠르게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의 거래대금은 지난 6월 고점의 4%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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