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마감] 美·이란 충돌에 이틀째 하락… 다우 374P↓·유가 90달러 돌파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에 일제히 하락했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다만 인공지능(AI) 관련주 강세에 힘입어 주요 지수는 8월 월간 기준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야후파이낸스와 CNBC등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4.09포인트(0.70%) 하락한 5만3185.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5.62포인트(0.33%) 내린 7686.1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