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삼성전기 등 전장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6613.58포인트에 출발해 6547.76포인트까지 밀렸으나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장중 고가는 6820.10포인트였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639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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