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고용 호황이 불러온 악재”…국채금리 치솟자 3대 지수 미끄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예상보다 강한 8월 고용지표에 하락 마감됐다. 고용시장의 예상 밖 회복력이 확인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고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실적 전망을 낮춘 룰루레몬이 16% 급락하며 시장의 경계심을 키웠다. CNBC에 따르면 4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1.86포인트(0.51%) 하락한 5만3414.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9.11포인트(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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