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850억원 탈취”…콜드카드 이용자들, ‘펌웨어 결함’ 논란 집단소송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의 펌웨어 결함으로 1억4000만달러(약 1850억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제조사 코인카이트(Coinkite)가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핵심 쟁점은 장기간 방치된 보안 취약점과 제조사의 사전 인지 여부다. 22일(현지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콜드카드 이용자 아미르 레자 나데리(Amir Reza Naderi)는 지난 9월11일 코인카이트와 공동 설립자 로돌포 노박(Rodolfo Novak), 피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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