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이자 붙는 디지털 위안’ 결제망 전면 개편…국경 간 결제까지 확대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중국이 디지털 위안(e-CNY)의 지급결제 인프라를 전면 개편했다. 중앙은행의 결제 시스템에 스마트 계약과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통합하고, 기업 금융부터 국경 간 결제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22일(현지시각) 신화통신, 신화재경 등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 산하 디지털 위안 운영관리센터는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금융가포럼’ 디지털 위안 연차회의에서 중앙은행 측 디지털 위안 시스템(DCEPS)과 디지털 위안 스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