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거버넌스 토큰 증권성 해석 제시…”공동 의사결정, 중앙 통제 아냐”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유니스왑(UNI)과 같은 거버넌스 토큰의 증권성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해석을 내놨다. 다수의 토큰 보유자가 투표를 통해 프로토콜 운영에 참여하더라도 이를 중앙집중적 통제 구조로 간주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SEC 기업금융국은 2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을 개정하고 탈중앙화 거버넌스와 중앙 통제 주체의 구분 기준을 구체화했다. 새 지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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