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앤트인터내셔널이 디지털 위안화를 활용해 홍콩의 위안화 표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에 투자하면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활용 범위가 국경 간 송금을 넘어 역외 자산 운용으로 확대되고 있다. 앤트그룹의 싱가포르 기반 계열사 앤트인터내셔널은 16일 화샤펀드(ChinaAMC) 홍콩법인이 운용하는 위안화 디지털 머니마켓펀드에 대한 자금 배치를 완료했다. 이번 거래는 중국 본토에서 홍콩으로 디지털 위안화를 이체한 뒤 역외 위안화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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