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업비트 ‘지각 상장’ 다음은 누구? 발행·사용 막힌 ‘K 코인’ 생존 시험대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통합 블록체인 프로젝트 카이아(KAIA)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지각 상장’ 했다. 그 뒤를 이을 ‘K 코인’은 좀처럼 눈에 띄지 않고 있다. 신규 상장은 줄어드는 반면 상장 폐지는 늘고 있으며, 코인 발행과 유통을 둘러싼 제도적 규제까지 겹치면서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의 입지가 급격히 좁아지는 모양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지난 9일 카이아의 원화·비트코인·테더 마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