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이 비트코인 암호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창업자가 실제 위험은 피싱과 개인정보 유출에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 코어 개발진도 AI를 활용한 취약점 발견이 쉬워지자 보안 결함 공개 정책을 변경했다. 비인크립토(BeInCrypto)의 23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자오는 지난 22일 X(옛 트위터)에서 AI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공격하기 위해 반드시 비트코인의 암호체계를 해독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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