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경제 데이터 이용 방식까지 빠르게 바꾸고 있다. 연준 경제데이터(FRED) 방문의 절반가량을 AI 에이전트가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트래픽은 연간 150%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연준은 AI가 경제 데이터를 보다 정확하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1일(현지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FRED Con 2026’ 연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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