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 감사기구가 24억달러 규모의 워싱턴 본부 리노베이션 사업에서 연방법 위반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당초 13억달러였던 사업비가 크게 증가하는 과정에서 비용 통제와 내부 관리에 여러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범죄 행위·행정상 비위 확인 안 돼” 블룸버그는 30일(현지시각) 연준 감찰관실(OIG)이 워싱턴 본부 리노베이션 사업을 조사한 결과 범죄 행위를 뒷받침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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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감찰관실 “24억달러 본부 리노베이션, 범죄 행위 증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