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충돌에 유가 90달러 돌파… 트럼프 “공습 제한적·호르무즈 정상”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자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습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31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다시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