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자금 리플로 몰린다…뉴욕증시 상장 펀드서 크라켄 제치고 ‘최대 투자처’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펀드에서 리플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크라켄을 제치고 최대 투자처에 올랐다. 기관투자자들이 비상장 리플 주식을 사들이는 동시에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XRP에 투자하는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미국 전통 금융시장에서 리플과 XRP에 대한 투자 경로가 동시에 넓어지는 모습이다. C1펀드(C1 Fund)는 2026년 2분기 포트폴리오에서 리플랩스의 비중이 순자산의 17.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크라켄의 모회사 페이워드(16.9%)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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