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금·채권·달러] 고용 둔화에 달러·금리 동반 하락…금 1.3% 반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2일(현지시각)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미국 민간고용 둔화가 확인되면서 달러와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한 반면 금 가격은 1% 넘게 반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다시 격화되면서 국제유가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는 이어졌지만 예상보다 약한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을 일부 낮추며 채권과 외환시장의 방향을 바꿨다. 이날 트레이딩뷰 기준 미국 달러인덱스(DXY)는 전장보다 0.110포인트(0.11%) 내린 99.259에 거래됐다. 장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