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주식 시장의 투자 심리가 최근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고질적인 인플레이션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각)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는 31.3을 기록하며 전날 47.4에서 급락, ‘공포’ 영역으로 진입했다. 이는 시장이 지난 2개월간 경험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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