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로빈후드 43% 더 오른다”… 디지털자산 넘어선 ‘예측시장’ 주목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모건스탠리가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HOOD)의 투자 의견과 목표주가를 동시에 상향했다. 주식과 디지털자산 거래에 집중됐던 로빈후드의 수익 구조가 예측시장과 은퇴계좌 신용카드 등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예측시장 수익이 디지털자산 거래 수익을 넘어선 점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평가했다. 마이클 시프리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1일(현지시각) 로빈후드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유지(Equal-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높였다. 목표주가도 기존 124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