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 시장, 암호화폐, 외환 및 트레이딩 뉴스 전체 보기
TRADENEWS BD 독립 뉴스 미디어

/ 뉴스

뉴스

"취업해도 학자금 못갚아" 체납액 813억

취업 후 갚는 학자금 대출 체납액이 지난해 8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후 소득이 발생해 상환 의무가 생겼지만, 이를 제때 갚지 못하는 사례가 늘어난 영향이다. 2일..

전쟁발 인플레이션 확산에…글로벌 국채 쇼크

눈덩이 국가부채와 전쟁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전세계 국채시장이 금리발작을 일으키며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이 모두 극심한 인플레이션 쇼크에 휘청이면서 각국의 경제력을 떠받치는 국채에 대한 투매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정책보다 말이 더 아쉽다 [논설실 Pick]

기억하는 이가 많을 것이다. 지난해 10월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의 입에서 나왔던 말이다. 서울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정부 규제로 내 집 마련이 더 힘들어진 실수요자들 귀에 곱게 들릴 리 없는 낮은 감수성의 표현이었다. 본인은 갭투자로 시세차익을 얻은 점까지 드러나며 결국 불명예 퇴진했다. 당시 여당 중진이던…

“주식 접고 3% 이자 받겠다”…두 달새 정기예금에 몰린 돈 56조

지난 6월 9300도 돌파했던 코스피가 다시 7000 아래를 밑돌면서 증시로 갔던 돈이 다시 은행으로 돌아오는 이른바 ‘역(逆)머니무브’가 빨라지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이 7·8월 두 달간 55조원 이상 불어나는 등 정기예금으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불붙은 인뱅 2위 경쟁…토뱅, 케뱅 턱밑 추격

굳건했던 인터넷전문은행(인뱅) 3사 순위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카카오뱅크가 선두 자리를 견고하게 지키고 있는 가운데 3위였던 토스뱅크가 케이뱅크를 맹추격하며 2위 자리 경쟁이 ..

공무원 보수 3.9% 인상··16년 만에 최대 폭

9급 초임 월 300만원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엔 최저임금 118% 적정임금도내년 공무원 보수가 16년 만에 최대 폭인 3.9% 인상된다. 이번 보수 인상으로 9급 초임 월급은 ..

한일전 2배 점수차로 졌다…금융사 주가 저평가 이유 살펴보니

한일 금융사 밸류업의 성과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KB 등 한국 금융지주가 밸류업 노력을 통해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달성하며 성과를 내고 있지만,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을 필두로 한 일본 3대 금융그룹은 1.6~1.8배 선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단계로 점프한 것이다.

월가 여장부의 일갈 … “워시의 연설, 인플레 방치 자인한 셈”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잭슨홀 데뷔무대 연설이 시장에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동시에 또 다른 불확실성을 남기며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매파’ 본색을 확실히 드러냈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 억제라는 그의 의지에 대한 신뢰는 되찾았지만 포워드가이던스가 아니라며 연준의 ‘해야 할 일’을 강조하는 모호함이 여전히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