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85%를 넘어섰다. 연준 내부에서도 추가 긴축 지지가 쌓이고 있는 가운데 TD뱅크와 JP모건체이스 등은 CPI 발표 뒤 금리 인상 전망으로 돌아섰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억제 필요성과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 사이에서 다음 주 정책 결정을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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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연준 의장 시험대…뜨거운 CPI에 9월 인상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