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약 3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금리 인상만으로 가계가 체감하는 물가를 낮추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됐던 릭 리더 블랙록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에너지와 보험, 의료, 교육 등 금리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물가가 현재 인플레이션의 어려운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리더 CIO는 이를 금리 인상 반대 논리로 연결하지 않았다.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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