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6.95%까지 상승하며 7%선에 근접했다.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이번 주 한때 5%까지 치솟은 가운데 높은 주택 가격과 고금리가 주택 구매자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년 만의 기준금리 인상이 채권시장에 미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전했다. 시장이 이미 금리 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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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0년 모기지 금리 6.95% 급등…7% 턱밑, 작년 1월 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