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조절하자는 미국 주요 AI 기업들의 제안에 유럽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안전 확보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공동으로 개발 속도를 늦추면 이미 앞서 있는 미국 기업의 지배력이 굳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프랑스 미스트랄을 비롯한 유럽 AI 기업들은 새로운 안전 규정이 후발 주자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럽은 주요 AI [...]
암호화폐
미국발 ‘AI 속도조절론’에 유럽 반발…”미국 독주 굳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