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지역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바이브코딩 등 현장 밀착 교육을 진행한다.

남부발전은 27일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부산 지역 경력보유여성의 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AI 오피스 코워커’ 교육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대응하고, 구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에는 20~50대의 다양한 연령층이 지원해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AI 활용과 바이브코딩, AI활용 보고서 작성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력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 취업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한다.

남부발전은 교육 수료 시점에 맞춰 교육생과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변희정 남부발전 상생협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보유여성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실무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일자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