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대체로 상승했다. 지난주 급락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지수가 1% 넘게 올랐다. 다만 AI 투자 확대에 따른 부채 부담과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이어지면서 다우지수는 하락하는 등 지수별 흐름은 엇갈렸다. CNBC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38포인트(0.07%) 하락한 5만1966.0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1.29포인트(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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