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휘발유 가격 급등으로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세는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추가 금리 인상을 보류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블룸버그의 경제학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6%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8월 상승률 0.4%를 웃도는 수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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