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피격 신경 쓰이네” …비트코인 8만7000달러에서 상승분 반납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힘입어 급등했다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유조선 피격 소식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하루 동안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약 500억달러 늘었다가 다시 사라지는 등 디지털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일(현지시각) 8만4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