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조원 쌓인 코인 거래소, 사고 대비 준비금은 제각각… ‘최대 27배 차이’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의 해킹·전산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사고에 대비한 보험·준비금 규모가 거래소별로 최대 27배 차이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거래소에 쌓인 고객 자산은 80조원이 넘지만, 거래소별 사고 준비금은 제각각 규모가 달랐다. 콜드월렛 보관 비율도 거래소마다 차이를 보이면서 이용자 보호 수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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