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미 물가지표 발표 임박”…비트코인, 7만8000달러선 아슬아슬 공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7만8000달러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강한 고용지표에 이어 국제유가 상승까지 겹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된 영향이다. 비트코인은 장중 7만7603달러까지 밀린 뒤 7만8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레버리지 시장에서는 롱 포지션 청산이 집중됐다. 8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조68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4% 감소했다. 시장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는 코인마켓캡20(CMC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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