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제조업 경기가 7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가며 4년여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규주문과 생산이 증가하고 고용까지 33개월 만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수요가 제조업을 뒷받침한 가운데 관세와 중동 분쟁에 따른 비용 압력은 지속됐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6%로 6월 53.3%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2022년 5월 55.9% 이후 가장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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