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7개월 만에 최고… “캐리 청산 유인 커졌지만 급격한 충격은 아직”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엔화가 달러 대비 빠르게 강세를 보이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다만 국내 증권가에서는 현재 움직임이 과도했던 엔화 약세의 되돌림 성격에 가깝고 위험자산 전반의 급격한 매도세로 번질 가능성은 아직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8일 문다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지난 7일 장중 달러·엔 환율이 156엔대에서 154엔대로 약 1.2% 급락했다”며 “급격한 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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