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소매판매 0.6% 깜짝 감소…프라임데이 이동·차 판매 부진 여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 올해 초 대규모 세금 환급이 소비를 떠받쳤지만 이 효과가 약해진 데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일정 변경, 휘발유 가격 하락, 자동차 판매 감소가 겹쳤다. 다만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자산효과가 소비를 지지하고 있어 이번 부진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하 인구조사국은 14일(현지시각)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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